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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 출연하는 신예 류원…‘수지와 같은 JYP 소속 배우’
입력 2016-06-02 18:38 
사진=류원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김우빈·수지 주연의 KBS2 새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 함께 출연할 신인배우 류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류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이 출연하게 될 ‘함부로 애틋하게 2차 티저를 공개하며 2016년 7월 6일 오후10시 첫방!! KBS수목드라마 #함부로애틋하게 #함틋 #uncontrollablyfond 꼭 보아요 두번 보아요”라는 글을 남겼다.

1997년생인 류원은 ‘함부로 애틋하게 주인공 수지의 JYP 소속사 후배로, 이번 드라마를 통해 대중에 처음 얼굴을 알릴 예정이다.

류원은 극중 승승장구하는 검사 최현준(유오성 분)과 부인 이은수(정선경 분) 사이에 태어난 천방지축 딸 최하루로 분해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오는 7월6일 첫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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