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서대문구)=이현지 기자]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이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메가박스 신촌점에서 진행됐다.
이날 배우 문소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6월2일(목)부터 8일(수)까지 7일간 메가박스 신촌에서 진행되며 이번 영화제에선 여성의 시각으로 인생, 사랑, 역사, 사건을 조명한 27개국 118편의 초청작을 상영한다.
[summerhill@mkculture.com]
이날 배우 문소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6월2일(목)부터 8일(수)까지 7일간 메가박스 신촌에서 진행되며 이번 영화제에선 여성의 시각으로 인생, 사랑, 역사, 사건을 조명한 27개국 118편의 초청작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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