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사업에 현대산업개발 계룡건설산업 중흥건설이 새로 진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일 기업형 임대리츠 민간사업자 5차 공모 심사 결과 화성동탄2 A-92블록에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현대산업개발·교보생명보험·제이알투자운용), 시흥장현 B-6블록에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계룡건설산업·대한토지신탁·신영에셋), 화성봉담2 B-3블록에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대한토지신탁·우리레오피엠씨), 광주효천 A-2블록에 중흥건설 컨소시엄(중흥건설·KB투자증권·한국자산신탁) 등 4곳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총 4개 지구에 6개 컨소시엄이 신청했고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올 하반기께 공급 일정이 확정될 전망이다.
[이한나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일 기업형 임대리츠 민간사업자 5차 공모 심사 결과 화성동탄2 A-92블록에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현대산업개발·교보생명보험·제이알투자운용), 시흥장현 B-6블록에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계룡건설산업·대한토지신탁·신영에셋), 화성봉담2 B-3블록에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대한토지신탁·우리레오피엠씨), 광주효천 A-2블록에 중흥건설 컨소시엄(중흥건설·KB투자증권·한국자산신탁) 등 4곳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총 4개 지구에 6개 컨소시엄이 신청했고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올 하반기께 공급 일정이 확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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