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의 시청률이 계속 하락세를 타고 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운빨로맨스는 8.0%(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6일 방송분이 기록한 8.7%보다 0.7%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8.4%를 기록한 SBS ‘딴따라에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내 줘야 했다.
‘운빨로맨스의 시작은 화려했다. 첫회 시청률 10.3%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운빨로맨스였지만 2회에 만에 8.7%로 떨어지면서 아쉬움을 샀다. 연이은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는 ‘운빨로맨스는 결국 동시간대 1위 자리까지 ‘딴따라에게 내주며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마스터-국수의 신는 7.2%를 기록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운빨로맨스는 8.0%(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6일 방송분이 기록한 8.7%보다 0.7%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8.4%를 기록한 SBS ‘딴따라에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내 줘야 했다.
‘운빨로맨스의 시작은 화려했다. 첫회 시청률 10.3%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운빨로맨스였지만 2회에 만에 8.7%로 떨어지면서 아쉬움을 샀다. 연이은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는 ‘운빨로맨스는 결국 동시간대 1위 자리까지 ‘딴따라에게 내주며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마스터-국수의 신는 7.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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