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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오늘 나이지리아전…마지막 옥석가리기
입력 2016-06-02 07:14  | 수정 2016-06-02 13:52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오늘 저녁 8시 나이지리아와 4개국 친선대회 1차전을 치릅니다.
이번 대회는 리우 올림픽 본선에 참가하는 18명을 확정할 마지막 시험무대 성격이 될 전망인데요.
대표팀은 이후 온두라스, 덴마크와 잇따라 경기를 갖습니다.

영상취재 : 김 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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