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리수용 회동…김정은 친서 전달
중국을 방문한 북한 리수용 부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구두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시진핑은 냉정과 절제, 지역평화 안정을 당부했습니다.
▶ [단독] 실탄 들고 탈북…북중 접경 비상
그제 실탄을 든 북한군 1명이 탈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당국은 북중 접경 지역 주민들에게 경보 문자를 보내고 신변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폭발…4명 사망
경기도 남양주시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근로자 4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철근 절단 작업 중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 계속되는 스크린도어 사고…대책은 '졸속'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에 대해 서울메트로가 공식 사과했습니다. 매번 졸속으로 끝나는 재발방지대책을 고발합니다.
▶ 40대 가장, 투신자에 깔려 '참변'
지나가던 40대 남성이, 아파트 12층에서 투신한 20대 남성에게 깔려 두 명 모두 숨졌습니다. 40대 남성은 만삭의 아내와 함께 귀가하다 변을 당했습니다.
▶ 경유값 인상 가닥…생계형 운전자 반발
정부가 미세먼지 대책의 하나로 경유에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생계형으로 경유차를 운행하는 서민들의 반발이 큽니다.
중국을 방문한 북한 리수용 부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구두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시진핑은 냉정과 절제, 지역평화 안정을 당부했습니다.
▶ [단독] 실탄 들고 탈북…북중 접경 비상
그제 실탄을 든 북한군 1명이 탈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당국은 북중 접경 지역 주민들에게 경보 문자를 보내고 신변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폭발…4명 사망
경기도 남양주시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근로자 4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철근 절단 작업 중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 계속되는 스크린도어 사고…대책은 '졸속'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에 대해 서울메트로가 공식 사과했습니다. 매번 졸속으로 끝나는 재발방지대책을 고발합니다.
▶ 40대 가장, 투신자에 깔려 '참변'
지나가던 40대 남성이, 아파트 12층에서 투신한 20대 남성에게 깔려 두 명 모두 숨졌습니다. 40대 남성은 만삭의 아내와 함께 귀가하다 변을 당했습니다.
▶ 경유값 인상 가닥…생계형 운전자 반발
정부가 미세먼지 대책의 하나로 경유에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생계형으로 경유차를 운행하는 서민들의 반발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