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솔로포 이승엽 `감독님, 오늘도 넘기고 왔습니다` [MK포토]
입력 2016-06-01 18:59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 초 2사에서 삼성 이승엽이 이틀 연속 첫 타석 홈런을 친 후 류중일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넥센을 꺾고 3연승을 기록한 삼성은 이날 경기에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는 반면 삼성에 뼈아픈 1패로 3연승에 실패한 넥센은 심기일전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