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은혜의 사회 이슈] 만삭 아내 앞 날벼락
입력 2016-06-01 18:04  | 수정 2016-06-01 19:27
전남 곡성군에서 근무하던
젊은 공무원이 광주 오치동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한 20대 청년과
충돌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퇴근길에 마중 나온 만삭의 아내와
6살 난 아들과 함께
집으로 가던 중이었다는데요.
이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추성남 MBN 사회부 기자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백성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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