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영화 '아가씨'가 개봉 첫날인 오늘(1일) 예매율 50%를 돌파했다.
1일 오전 7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아가씨'는 52.8%로 1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아가씨'는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높은 예매율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가씨'에 이어 2위에는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3위에는 '곡성'이 올랐다.
'아가씨'에는 배우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이 출연하며,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게 될 귀족의 딸에게 접근하는 백작, 하녀의 이야기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아가씨'가 개봉 첫날인 오늘(1일) 예매율 50%를 돌파했다.
1일 오전 7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아가씨'는 52.8%로 1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아가씨'는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높은 예매율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가씨'에 이어 2위에는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가, 3위에는 '곡성'이 올랐다.
'아가씨'에는 배우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이 출연하며,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게 될 귀족의 딸에게 접근하는 백작, 하녀의 이야기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