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배우 박준금이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털어놨다.
31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는 박준금이 출연해 100인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박준금은 ‘꿀피부 비결에 대해 집에서 1일 1팩을 한다. 또 피부를 위한 얼굴 마사지를 한다. 손을 따뜻해질 때까지 30번 정도 비빈다”면서 내 열로 인해 미세 주름도 좋아진다. 너무 얼굴에 손을 많이 대면 더 안 좋아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 늘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법에 대해서는 다이어트를 안 한다. 내가 원래 소식하는 편이고, 위가 선천적으로 작게 태어난 것 같다. 몸무게는 현재 42kg이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