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자, 고기 굽는 설리에 짜증? "내가 할게"
입력 2016-06-01 08:1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가수 최자가 연인 설리와의 고깃집 데이트를 공개했다.
최자는 31일 SNS에 "아직 아님. 고기를 너무 자주 뒤집음. #그냥 내가 할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고기를 자르던 설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앙칼진 표정을 짓고 있다.
최자와 설리는 2014년 8월 열애를 인정한 뒤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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