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한생명, 보험금지급 능력 평가 9년 연속 ‘AAA’ 획득
입력 2016-05-31 10:23 

신한생명은 무디스의 계열사 한국신용평가에서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IFSR) 평가에서 9년 연속 최고등급(AAA)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한생명은 2008년 이후로 매년 보험업계 최고등급인 ‘AAA 등급을 유지해왔다. 이외에 중기 등급전망도 ‘안정적(stable)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신용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신한생명은 균형 잡힌 영업채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했고, 종신보험 신상품 출시하는 등 보장성보험 부문에서 신계약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어 장기적인 수익기반과 수익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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