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30일 방송된 KBS2 ‘수상한 휴가에서 이시영과 최여진은 인도 여행을 떠났다.
열차 안에서 한숨 자고 일어난 두 사람. 이들은 청결과는 거리가 먼 인도 열차를 바라보며 머리가 가렵다”고 하소연했다. 최여진은 나까지 간지러워 진다”고 맞장구를 쳤다.
이때 이시영이 꺼내든 것은 물티슈였다. 그는 물티슈를 이용해 세안을 마친 뒤 세수를 제대로 할 수 없다”고 하소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30일 방송된 KBS2 ‘수상한 휴가에서 이시영과 최여진은 인도 여행을 떠났다.
열차 안에서 한숨 자고 일어난 두 사람. 이들은 청결과는 거리가 먼 인도 열차를 바라보며 머리가 가렵다”고 하소연했다. 최여진은 나까지 간지러워 진다”고 맞장구를 쳤다.
이때 이시영이 꺼내든 것은 물티슈였다. 그는 물티슈를 이용해 세안을 마친 뒤 세수를 제대로 할 수 없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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