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파주신도시 미분양주택 무순위 접수
입력 2007-12-04 06:25  | 수정 2007-12-04 06:25
파주신도시 미분양 주택에 대해 오는 10일까지 청약통장 가입 여부 등에 상관없이 무순위 청약을 받습니다.
파주신도시 동시분양에 참여한 6개 업체는 미분양된 주택에 대해 무순위 청약을 받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파주신도시에서는 특별공급분을 포함해 모두 5천여가구가 공급됐고 이 중 21%, 천여가구가 미분양으로 남아 있습니다.
한편 건교부는 신도시 사상 처음으로 미분양 주택이 발생한 데 대해 종합 점검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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