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나라도장인 국새가 경남 산청에서 첫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박명재 행정자치부장관은 제작현장을 방문해 진흙거푸집을 깨고 새 국새를 시험 날인했습니다.
정부 수립이후 네번째로 만들어진 이번 국새에는 훈민정음체로 '대한민국'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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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행정자치부장관은 제작현장을 방문해 진흙거푸집을 깨고 새 국새를 시험 날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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