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스터도넛 본격 확장 나서
입력 2007-12-03 19:05  | 수정 2007-12-03 19:05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미스터도넛이 6번째 매장인 광화문점을 열고 본격적인 점포 확장에 나섭니다.
GS리테일은 내년에 미스터도넛 매장을 30개까지 늘리고 2009년부터는 가맹사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도넛 시장은 업계 1위의 던킨도너츠가 80%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롯데 크리스피 크림과 GS의 미스터 도넛 등이 본격 확장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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