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1회말 두산 박건우가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포를 날리고 베이스러닝을 하고 있다.
5연승을 달리고 있는 두산은 현재 다승 공동 3위(6승)에 올라있는 보우덴이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서는 LG는 이영재가 선발로 나서 정규 시즌 1군 경기에 첫 등판했다. 이영재는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7경기 31⅔이닝을 소화하며 2승 1패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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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을 달리고 있는 두산은 현재 다승 공동 3위(6승)에 올라있는 보우덴이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서는 LG는 이영재가 선발로 나서 정규 시즌 1군 경기에 첫 등판했다. 이영재는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7경기 31⅔이닝을 소화하며 2승 1패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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