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포착] ‘이혼’ 엠버 허드, 얼굴의 멍…조니뎁 폭행 때문?
입력 2016-05-28 15:42 
할리우드 배우 엠버허드와 조니뎁이 이혼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엠버허드의 최근 사진이 눈길을 끈다.

2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LA 법원을 나서는 엠버허드의 모습을 포착, 보도했다.

사진 속 엠버 허드는 블랙 원피스를 입은 채 차분한 표정을 하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그녀의 얼굴에 남은 멍 자국.

이에 대해 엠버허드는 조니뎁의 폭행에 의해 생긴 것이라 밝혀 충격을 안겼다.

엠버허드는 조니뎁의 폭행으로 인한 증거사진과 진단서를 이혼소송 당시 함께 제출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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