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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뒤에서 잡기 있어?` [MK포토]
입력 2016-05-28 14:24 
[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도 성남)=천정환 기자] 2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2016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성남 FC와 인천유나이티드 FC의 경기가 열렸다.
성남FC 황의조가 인천 조병국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한편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11라운드까지 4무7패로 12개 구단 중 유일한 '무승'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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