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공항서 대한항공 여객기 화재, 대체편 투입…보안 담당자 파견한다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발생한 대한항공 여객기 화재로 대한항공측은 대체편을 투입했습니다. 대체편은 인천공항에서 이날 오후 4시께 출발해 하네다공항에 오후 6시 5분께 도착했스빈다.
돌아오는 일정은 이날 오후 7시 5분 하네다공항을 출발해 오후 9시 25분께 김포공항에 도착하는 내용으로 잡혔으나 현지 상황에 따라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사태에 대한 조사와 보고서 작성은 일본 정부와 항공당국의 주도로 이뤄집니다. 우리 측은 일본 당국 동의 하에 정부나 항공사 관계자가 조사에 참관할 수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발생한 대한항공 여객기 화재로 대한항공측은 대체편을 투입했습니다. 대체편은 인천공항에서 이날 오후 4시께 출발해 하네다공항에 오후 6시 5분께 도착했스빈다.
돌아오는 일정은 이날 오후 7시 5분 하네다공항을 출발해 오후 9시 25분께 김포공항에 도착하는 내용으로 잡혔으나 현지 상황에 따라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사태에 대한 조사와 보고서 작성은 일본 정부와 항공당국의 주도로 이뤄집니다. 우리 측은 일본 당국 동의 하에 정부나 항공사 관계자가 조사에 참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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