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로 변신한 혜림이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를 언급했다.
혜림은 27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연애의 발동: 상해 여자, 부산 남자(이하 ‘연애의 발동, 감독 김태균) 언론시사회에서 다양하게 해보고 싶지만 로맨틱코미디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로맨틱코미디 영화를 또 하면 좋을 것 같다. 액션물도 하고 싶다. 힘은 약하지만 유연해서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기억에 남는 촬영에 대해 배에서 와인을 마시고 취해 넘어져서 바다에 빠지는 장면 촬영이 있었는데 감정 몰입이 어려웠다. 그래서 걱정, 고민이 많았고, 그 부분이 많이 생각난다”고 덧붙였다.
‘연애의 발동: 상해 여자, 부산 남자는 별자리 궁합을 믿는 여자(진의함 분)가 동생(진학동 분)과 여자친구(혜림 분)의 궁합 때문에 결혼을 반대하며 사돈(지진희 분)과 동맹을 맺으면서 동생의 결혼을 저지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오는 6월2일 개봉.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혜림은 27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연애의 발동: 상해 여자, 부산 남자(이하 ‘연애의 발동, 감독 김태균) 언론시사회에서 다양하게 해보고 싶지만 로맨틱코미디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로맨틱코미디 영화를 또 하면 좋을 것 같다. 액션물도 하고 싶다. 힘은 약하지만 유연해서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기억에 남는 촬영에 대해 배에서 와인을 마시고 취해 넘어져서 바다에 빠지는 장면 촬영이 있었는데 감정 몰입이 어려웠다. 그래서 걱정, 고민이 많았고, 그 부분이 많이 생각난다”고 덧붙였다.
‘연애의 발동: 상해 여자, 부산 남자는 별자리 궁합을 믿는 여자(진의함 분)가 동생(진학동 분)과 여자친구(혜림 분)의 궁합 때문에 결혼을 반대하며 사돈(지진희 분)과 동맹을 맺으면서 동생의 결혼을 저지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오는 6월2일 개봉.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