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인천공항)=정일구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베이징 웨판 52 미니콘서트와 SBS K-POP&슈퍼모델 페스티벌 상해 공연을 마치고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티아라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한편, 지난 24일 열린 SBS K-POP&슈퍼모델 페스티벌에는 한국 대표로 티아라, 샤이니, 비스트, B1A4 네 팀이 참가했다.
[mironj19@mkculture.com]
티아라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한편, 지난 24일 열린 SBS K-POP&슈퍼모델 페스티벌에는 한국 대표로 티아라, 샤이니, 비스트, B1A4 네 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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