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부호인 리카싱 청쿵실업 회장이 미국의 네트워킹 웹사이트인 페이스북에 6천만달러를 투자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리 회장은 추가로 6천만달러를 투자해, 페이스북의 지분 0.4%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리 회장은 자신의 온라인 미디어 회사인 톰그룹과 페이스북의 연계 사업을 구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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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회장은 추가로 6천만달러를 투자해, 페이스북의 지분 0.4%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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