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에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새로운 앨범을 준비 중이다.
최근 복수 가요관계자들에 따르면 정아는 랩퍼 제이스타와 함께 오는 6월 새로운 앨범을 발매한다.
정아는 2009년 애프터스쿨의 싱글 앨범 ‘뉴 스쿨걸(New Schoolgirl)로 데뷔했다. 팀 내에서는 늘씬한 몸매와 파워풀한 랩핑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7년간 에프터스쿨로 활동했던 그는 가희의 바통을 이어받아 리더가 됐다. 그리고 지난 1월 남은 동생들도 많이 아끼고 사랑해달라”는 말과 함께 공식적으로 팀을 탈퇴했다.
제이스타는 언더그라운드에서 실력을 쌓은 실력파 랩퍼이다. 지난해 11월 제국의 아이들 정희철과 콜라보레이션 싱글 앨범 ‘아이 노(I Know)를 발매한 바 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최근 복수 가요관계자들에 따르면 정아는 랩퍼 제이스타와 함께 오는 6월 새로운 앨범을 발매한다.
정아는 2009년 애프터스쿨의 싱글 앨범 ‘뉴 스쿨걸(New Schoolgirl)로 데뷔했다. 팀 내에서는 늘씬한 몸매와 파워풀한 랩핑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7년간 에프터스쿨로 활동했던 그는 가희의 바통을 이어받아 리더가 됐다. 그리고 지난 1월 남은 동생들도 많이 아끼고 사랑해달라”는 말과 함께 공식적으로 팀을 탈퇴했다.
제이스타는 언더그라운드에서 실력을 쌓은 실력파 랩퍼이다. 지난해 11월 제국의 아이들 정희철과 콜라보레이션 싱글 앨범 ‘아이 노(I Know)를 발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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