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넥센이 팬들을 위해 그라운드에서 아주 특별한 공연을 펼쳤다.
넥센 치어리더들은 5회 클리닝 타임 때 응원단상이 아닌 그라운드에서 멋진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올렸다.
치어리더들의 공연이 한창 무르익을 때 갑자기 배트걸이 나와 치어리더와 함께 댄스를 선보였고
이어 그라운드를 정리하는 그라운드 키퍼까지 가세해 재미있는 댄스공연을 펼쳤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특별공연의 피날레는 경호팀에서 장식했다.
경호복장을 한 경호팀원이 팬들의 환호성을 받으며 멋진 댄스를 선보이며 팬들을 한껏 즐겁게 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넥센 치어리더들은 5회 클리닝 타임 때 응원단상이 아닌 그라운드에서 멋진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올렸다.
치어리더들의 공연이 한창 무르익을 때 갑자기 배트걸이 나와 치어리더와 함께 댄스를 선보였고
이어 그라운드를 정리하는 그라운드 키퍼까지 가세해 재미있는 댄스공연을 펼쳤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특별공연의 피날레는 경호팀에서 장식했다.
경호복장을 한 경호팀원이 팬들의 환호성을 받으며 멋진 댄스를 선보이며 팬들을 한껏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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