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7월 1일까지 온라인 전용 주식거래서비스인 크레온의 비대면 신규 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한 번이라도 주식 거래를 한 고객 115명을 추첨해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네이버 효성 CJ CGV OCI 등 6개의 우량주를 1인당 1주씩 10년 전 주가로 살 수 있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매수가격은 삼성전자 45만1000원, 아모레퍼시픽 3만8500원, 효성 1만8200원 등이다.
또 추첨을 통해 1명에게 2000만원 상당의 주식 포트폴리오, 3명에게는 1000만원 상당의 주식 포트폴리오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비대면으로 신규 계좌를 개설한 고객 모두에게는 1만원 상당의 주식을 1주씩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홈페이지(www.creontime.com)에서 비대면 계좌 개설을 신청하고 계좌 개설이 완료되면 이벤트에 자동 참여하게 된다. 비대면 계좌 개설 고객에게는 5년간 주식거래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는 기회도 준다.
김경찬 대신증권 스마트금융본부장은 "투자자들이 10년 전 가격으로 주식을 매수하는 경험을 통해 올바른 주식 투자가 뛰어난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수가격은 삼성전자 45만1000원, 아모레퍼시픽 3만8500원, 효성 1만8200원 등이다.
또 추첨을 통해 1명에게 2000만원 상당의 주식 포트폴리오, 3명에게는 1000만원 상당의 주식 포트폴리오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비대면으로 신규 계좌를 개설한 고객 모두에게는 1만원 상당의 주식을 1주씩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홈페이지(www.creontime.com)에서 비대면 계좌 개설을 신청하고 계좌 개설이 완료되면 이벤트에 자동 참여하게 된다. 비대면 계좌 개설 고객에게는 5년간 주식거래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는 기회도 준다.
김경찬 대신증권 스마트금융본부장은 "투자자들이 10년 전 가격으로 주식을 매수하는 경험을 통해 올바른 주식 투자가 뛰어난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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