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외도영상 논란’ 이찬오는 침묵…김새롬은 소통
입력 2016-05-24 15:07 
사진=MBN스타 DB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이찬오 셰프 제주도 외도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됐다.

이 영상 속에는 이찬오 셰프로 보이는 사람이 한 여성의 자신의 무릎에 앉힌 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논란이 일었고 소속사는 ‘2016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 행사 뒤풀이 상황이며 여성은 이찬오의 친구다. 문제될 것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이찬오와 김새롬의 SNS는 심상치 않다. 김새롬의 SNS가 일주일 전 게시 글이 마지막을 당시 팬들은 댓글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에 김새롬은 24일 이찬오 셰프와 저 괜찮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적었다.

이찬오는 현재 SNS를 비공개로 전환,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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