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예보·캠코 등 국책금융기관장 인선 작업 돌입
입력 2007-12-02 06:40  | 수정 2007-12-02 06:40
예금보험공사 등 국책 금융기관장의 인선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5명을 위원으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사장공모에 들어갔습니다.
후보로는 이우철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박대동 금융감
독위원회 상임위원 등도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캠코도 이번주 중 재정경제부와 외부 민간 인사로 구성되는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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