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군은 이라크 북부지역의 쿠르드족 분리주의 무장단체인 '쿠르드노동자당' 소속 무장반군 50~60명에게 공격을 가해 심대한 타격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터키군은 이들 반군이 정보당국의 추적을 받아왔다며, 이라크 국경지역에 대한
군사작전은 필요할 경우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터키의 이번 공격작전은 타입 에르도간 터키 총리가 쿠르드 반군을 공격하기 위
해 월경작전을 승인한 지 하루 만에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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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군은 이들 반군이 정보당국의 추적을 받아왔다며, 이라크 국경지역에 대한
군사작전은 필요할 경우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터키의 이번 공격작전은 타입 에르도간 터키 총리가 쿠르드 반군을 공격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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