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장뉴스] 멍때리기 대회, 지친 뇌에 휴식을…웃기만 해도 '실격'
입력 2016-05-23 16:12 
멍때리기 대회/사진=연합뉴스
[한장뉴스] 멍때리기 대회, 지친 뇌에 휴식을…웃기만 해도 '실격'



어제(22일) 열린 멍때리기 대회는 현대인의 지친 뇌에 휴식을 주기 위한 취지로 시행 됐습니다.

웃기만 해도 실격하는 등 엄격한 규칙이 적용됐던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지친 뇌를 쉬게 했습니다.

편집 : 선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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