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 민주당 대선 후보의 선거 사무실에서 무장괴한의 인질극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경찰 당국은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괴한이 선거사무실에 들어와 자원봉사요원으로 일하던 2명을 인질로 붙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당시 힐러리 의원은 민주당전국위원회 연설을 위해 워싱턴에 머물고 있는 중이어서 화를 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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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 당국은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괴한이 선거사무실에 들어와 자원봉사요원으로 일하던 2명을 인질로 붙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당시 힐러리 의원은 민주당전국위원회 연설을 위해 워싱턴에 머물고 있는 중이어서 화를 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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