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는 제 69회 칸국제영화제 폐막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자비에 돌란 감독의 ‘단지 세상의 끝이 심사위원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AFP BBNews 제공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이날 시상식에서는 자비에 돌란 감독의 ‘단지 세상의 끝이 심사위원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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