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석진과 '방탄소년단' 석진이 같은 동작, 다른 느낌으로 웃음을 전한다.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300회 특집을 맞아 대세 그룹 방탄소년단을 초청했다.
최근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은 "'런닝맨' 석진과 방탄소년단 석진의 같은 댄스 동작, 다른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석진'은 똑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지만 전혀 다른 느낌을 보여주고 있다. 방탄소년단 석진은 마치 무대 안무같은 날렵한 모습을, 지석진은 유쾌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더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300회 특집을 맞아 대세 그룹 방탄소년단을 초청했다.
최근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은 "'런닝맨' 석진과 방탄소년단 석진의 같은 댄스 동작, 다른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석진'은 똑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지만 전혀 다른 느낌을 보여주고 있다. 방탄소년단 석진은 마치 무대 안무같은 날렵한 모습을, 지석진은 유쾌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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