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무한도전` 하하, 별 `특급 달팽이` 꺾고 `웨딩 싱어즈` 1위 차지
입력 2016-05-21 19:14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무한도전'의 '웨딩 싱어즈'편에서 하하와 별이 중간 점검 1위를 차지했다.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웨딩 싱어즈'를 위한 중간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실제 부부 사이인 하하와 별은 '당신만이'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열창했고, 이들의 무대는 유재석과 김희애, 이적의 '특급 달팽이'를 꺾고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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