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내외는 오늘(30일)청와대에서 이웃사랑의 상징인 '사랑의 열매'를 전달받았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인 현영씨와 김용만씨가 노 대통령 내외에게 사랑의 열매를 달아줬고, '희망 2008 나눔 캠페인' 광고에 출연한 시각장애인 민숙희씨가 닥종이로 만든 사랑의 열매 모형을 전달했습니다.
노 대통령 내외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성금과 함께 1년간 청와대에서 모은 저금통을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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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사에서는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인 현영씨와 김용만씨가 노 대통령 내외에게 사랑의 열매를 달아줬고, '희망 2008 나눔 캠페인' 광고에 출연한 시각장애인 민숙희씨가 닥종이로 만든 사랑의 열매 모형을 전달했습니다.
노 대통령 내외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성금과 함께 1년간 청와대에서 모은 저금통을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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