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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미리보기] ‘나혼자산다’ 이국주, 슬리피와 작물 수확…고기파티 열어준 이유는?
입력 2016-05-20 22:52 
‘나 혼자 산다 이국주와 슬리피가 작물 수확에 나섰다.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이국주가 래퍼 슬리피와 텃밭에서 작물 수확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국주는 1인 텃밭에서 키운 쌈 채소를 수확하기로 계획했다. 이에 이국주는 평소 친분 있는 슬리피를 초대했다.

아무 의심 없이 이국주를 따라 텃밭에 도착한 슬리피는 작물 수확에 적극적으로 나섰고 이국주는 유기농 고기파티를 열어주며 슬리피를 챙겼다.

하지만 식사를 마친 이국주는 돌변했다. 먹은 만큼 일하라”며 슬리피에게 밭일을 시켜 슬리피를 멘붕에 빠트렸다.

두 사람의 작물 수확기는 20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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