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주현 `진땀나는 이닝이었어` [MK포토]
입력 2016-05-20 20:13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정주현에게 추격의 2타점을 허용을 넥센 선발 박주현이 추가 실점을 막고 땀을 닦고 있다.
5연승 질주중인 LG 트윈스는 선발 코프랜드가 마운드를 지킨다. 이에 맞서 넥센 히어로즈는 선발 박주현(시즌 2승 1패)을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