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육청은 고양시 식사지구에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1곳 등 4개의 학교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개교 시기는 초·중학교 2011년, 고등학교는 2012년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초 이들 학교는 경기도와 도교육청의 학교매입비 산정에 대한 이견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식사지구 사업자측에서 학교 설립비 천230억원의 일부를 부담하면서 정상적으로 개교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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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시기는 초·중학교 2011년, 고등학교는 2012년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초 이들 학교는 경기도와 도교육청의 학교매입비 산정에 대한 이견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식사지구 사업자측에서 학교 설립비 천230억원의 일부를 부담하면서 정상적으로 개교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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