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배우 주원이 주연으로 나서는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가 SBS 편성을 확정했다.
20일 오전 ‘엽기적인 그녀 측은 SBS 편성을 알렸다.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까칠한 도성 남자의 대표주자 견우와 조선의 문제적 그녀가 펼치는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으로 오는 2017년 초 방송 예정을 목표로 하며 한국, 중국, 일본에서 동시 방송되는 작품.
‘엽기적인 그녀는 100% 사전제작으로 진행되며, 배우 주원이 남주인공을 확정 짓고 여주인공인 ‘그녀를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 특히 SBS ‘용팔이로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던 오진석 PD와 배우 주원의 두 번째 만남으로 많은 관심을 일으켰다.
첫 촬영은 오는 7월 예정돼 있다.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엽기적인 그녀 여주인공 오디션은 남주인공을 확정 지은 배우 주원과 호흡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만 20~30세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엽기적인 그녀 오디션은 직업에 관계없이 만 20~30세 여성이라면 올캐스트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오디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오진석 PD와 주원의 두 번째 만남으로 기대감이 급상승되고 있는 ‘엽기적인 그녀는 내년 상반기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0일 오전 ‘엽기적인 그녀 측은 SBS 편성을 알렸다.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까칠한 도성 남자의 대표주자 견우와 조선의 문제적 그녀가 펼치는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으로 오는 2017년 초 방송 예정을 목표로 하며 한국, 중국, 일본에서 동시 방송되는 작품.
‘엽기적인 그녀는 100% 사전제작으로 진행되며, 배우 주원이 남주인공을 확정 짓고 여주인공인 ‘그녀를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 특히 SBS ‘용팔이로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던 오진석 PD와 배우 주원의 두 번째 만남으로 많은 관심을 일으켰다.
첫 촬영은 오는 7월 예정돼 있다.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엽기적인 그녀 여주인공 오디션은 남주인공을 확정 지은 배우 주원과 호흡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만 20~30세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엽기적인 그녀 오디션은 직업에 관계없이 만 20~30세 여성이라면 올캐스트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오디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오진석 PD와 주원의 두 번째 만남으로 기대감이 급상승되고 있는 ‘엽기적인 그녀는 내년 상반기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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