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시험·분석장비 구입, 정부지원금 늘린다"
입력 2007-11-30 11:05  | 수정 2007-11-30 11:05
국내 시험·분석장비를 국제적 수준에 맞추기 위해 장비구입자금의 정부 지원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정부는 권오규 경제부총리 주재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시험장비와 전문인력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시험분석 장비 인프라 확충방안' 등을 의결했습니다.
정부는 필요한 예산은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수립할 때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과학기술혁신본부에서 장비의 종류와 적정 소요예산 규모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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