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10회초 무사 만루 LG 정성훈이 적시타 때 선발 류제국이 득점을 올린 오지환-김용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LG 트윈스는 선발 류제국은 8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에 맞선 kt 위즈 선발 마리몬은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 트윈스는 선발 류제국은 8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에 맞선 kt 위즈 선발 마리몬은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