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 원내대표는 20대 국회에서도 현행 18개 상임위원회를 유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새누리당 정진석,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구성 관련 첫 회동에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또 원구성은 가급적 국회법 시한인 국회의장단 선출 7일, 상임위원장 선출 9일을 준수하기로 했습니다.
[ 송주영 기자/ song@mbn.co.kr ]
새누리당 정진석,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구성 관련 첫 회동에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또 원구성은 가급적 국회법 시한인 국회의장단 선출 7일, 상임위원장 선출 9일을 준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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