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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수 감독 `아쉬운 무승부` [MK포토]
입력 2016-05-18 22:08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천정환 기자]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수원 JS컵 U-19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났다.
대한민국 안익수 감독이 경기가 끝나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국은 18일 브라질전을 시작으로 20일 프랑스, 22일 일본을 차례로 상대한다. 대회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든 팀들이 한 차례씩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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