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정이 결혼설을 정면으로 부인한 가운데, 임수정의 결혼관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임수정은 지난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결혼에 대해 임수정은 30대에는 결혼하고 싶지 않고 40대 초반에 하고 싶었다”며 이건 20대 초반에 정해놓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배우로서 중요한 도전과 목표가 있다”라며 제 개인의 삶도 조화롭게 맞춰서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 매체는 임수정이 28일 가까운 친인척과 지인들만 초청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훈훈한 외모를 지닌 동갑내기 치과의사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깊은 호감을 느껴오다 지난해 결혼을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임수정의 소속사 YNK관계자는 본인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며 심지어 29일 촬영이 있다. 현재 남자친구도 없고, 결혼식도 사실 무근”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임수정은 지난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결혼에 대해 임수정은 30대에는 결혼하고 싶지 않고 40대 초반에 하고 싶었다”며 이건 20대 초반에 정해놓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배우로서 중요한 도전과 목표가 있다”라며 제 개인의 삶도 조화롭게 맞춰서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 매체는 임수정이 28일 가까운 친인척과 지인들만 초청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훈훈한 외모를 지닌 동갑내기 치과의사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깊은 호감을 느껴오다 지난해 결혼을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임수정의 소속사 YNK관계자는 본인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며 심지어 29일 촬영이 있다. 현재 남자친구도 없고, 결혼식도 사실 무근”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