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가 관광 명소로 꼽히는 남서부 코타차이섬을 무기한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자연환경 훼손이 심각한 수준으로 치달았다며, 오는 10월 15일부터 코타차이섬이 완전히 폐쇄된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자연환경 훼손이 심각한 수준으로 치달았다며, 오는 10월 15일부터 코타차이섬이 완전히 폐쇄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