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심동섭-백용환, `이번 위기를 잘 넘겨보자` [MK포토]
입력 2016-05-17 21:07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1사 1,2루 두산 최주환 타석 때 KIA 심동섭-백용환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두산 베어스 선발 보우덴은 6이닝 2실점으로 승리요건을 갖추고 정재훈과 교체됐다. 이에 맞선 KIA 타이거즈 선발 지크는 6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