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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포 마이쩐, 개그맨 ‘박성광’ 전속모델로
입력 2016-05-17 18:05
이준홍 마이쩐 대표(왼쪽 네번째)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한 개그맨 박성광(왼쪽 세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이쩐은 개그맨 박성광과 1년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이쩐은 ‘무엇이든! 찾아가는 콘셉트로 직접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당포다.
마이쩐은 전국 40여개 매장과 베트남, 필리핀에 지사를 운영 중이며, 오는 6월 서울 압구정로데오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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