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 `가자, 칸으로` [MBN포토]

[MBN스타(인천공항)=이현지 기자] 영화 '곡성'(나홍진 감독)의 배우 곽도원, 천우희, 장소연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칸으로 출국했다.

이날 곽도원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한편‘곡성'은 올해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세계적인 영화제에 입성하는 영광까지 안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