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뉴스] '임을 위한 행진곡' 갑론 을박
국가 보훈처가 5·18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가 입장을 밝히자 여론이 뜨겁습니다.
5·18 관계자들은 "국론을 분열하고 있다"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국가 보훈처가 5·18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가 입장을 밝히자 여론이 뜨겁습니다.
5·18 관계자들은 "국론을 분열하고 있다"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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