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빅5] 그들만의 속사정
입력 2016-05-16 17:43  | 수정 2016-05-16 17:58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의
이혼소송 항소심이 시작됐습니다.
오늘이 첫 변론준비기일이었는데요.
이 자리는 어떤 내용을 논의하는 자리이며,
이들의 소송 2라운드는 어떻게 전개될 지와
'형제의 난'으로 몸살을 앓았던 롯데.
급기야 95세의 신격호 총괄회장이
'정신감정'을 받기 위해 오늘 입원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무엇인 뉴스 빅5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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